가용성

Availability
보안의 3요소 중 하나로, 시스템 이용 가능 정도

개요[edit | edit source]

가용성은 시스템의 실패(system failure)와 이로부터 영향을 받는 것들과 연관된다. 시스템이 더 이상 명시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경우 시스템 실패가 발생한다. 이러한 실패는 시스템의 사용자(사람 혹은 타 시스템)로부터 관측이 가능하다. 시스템의 가용성이란 시스템이 필요할 때 운용될 수 있을 확률로써 가용성이 99.9%이면 시스템이 필요할 때 동작하지 않을 확률이 0.1%이다.

측정 기준[edit | edit source]

MTBF[edit | edit source]

Mean TIme Between Failure

평균 고장 간격

MTTF + MTTR

MTTR[edit | edit source]

Mean Time to Repair

평균 수리 시간

(고장시간1 + 고장시간2 + ... + 고장시간n) / n

MTTF[edit | edit source]

Mean Time To Failure

평균 가동 시간

(가동시간1 + 가동시간2 + ... + 가동시간n) / n

가용성 기준[edit | edit source]

표준에 따라 대표적으로 두가지 계산법 활용

MTBF / (MTBF + MTTR) * 100
MTTF / (MTTF + MTTR) * 100 = MTTF / MTBF * 100

참고 문헌[edit | edit source]

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설계 지침, SW공학센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