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환경 미래 모빌리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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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문재인 정부 한국형 뉴딜 10대 대표 과제 중 하나
온실가스 미세먼지 감축 및 글로벌 미래차 시장 선점을 위해 전기 수소차 보급 및 노후경유차·선박의 친환경 전환 가속화
주요 투자사업 및 제도개선[edit | edit source]
- 전기차
- 승용 버스 화물 등 전기자동차 113만대(누적) 보급, 충전 인프라 확충
- 수소차
- 승용 버스 화물 등 수소차 20만대 보급, 충전인프라 450대(누적) 설치 및 수소 생산기지 등 수소 유통기반 구축
- 노후차량
- 노후경유차의 엘피지(LPG)·전기차 전환 및 조기폐차 지원
- 노후선박
- 관공선 함정, 민간선박 친환경 전환 및 관공선 80척 매연저감장치 부착
- 미래차 핵심 연구개발
- 미래형 전기차 부품ㆍ수소차용 연료전지 시스템ㆍ친환경 선박 혼합연료 등 기술개발 추진
추진 목표[edit | edit source]
- 2022년까지 총사업비 8조6천억 원 투자, 일자리 5만2천 개 창출
- 2025년까지 총사업비 20조3천억 원 투자, 일자리 15만1천 개 창출
현재 상황 | ▶ | 미래 모습 | ||
---|---|---|---|---|
석유 중심 수송 체계로 온실가스·미세먼지 대량(多) 배출 | 전기·수소 중심 그린 모빌리티 확대로 오염물질 감축 및 미래 시장선도 | |||
성과지표 | ’20년 | ’22년 | ’25년 | |
전기차 보급 대수 | 9.1만대(’19) | 43만대 | 113만대 | |
수소차 보급 대수 | 0.5만대(’19) | 6.7만대 | 20만대 | |
노후 경유차 등 조기폐차 | 106만대 | 172만대 | 222만대(’24) | |
노후 경유 화물차 LPG 전환 | 1.5만대 | 6만대 | 15만대 |
- 기술개발, 규모의 경제 등으로 전기‧수소차의 생산비용 하락 전망에 따라 ‘중장기 재정 운용전략’ 수립(2020년 하반기)
- 수소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사업용 수소차 연료보조금[1] 제도 단계적 도입
- (「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」, 「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」개정, 2020년 하반기)
각주[edit | edit source]
- ↑ 자동차세 주행분(지방세) 중 기존 유가 보조금 활용